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광주·전남지역협의회 출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5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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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5월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63번길 (유)아주환경(대표 김대정)에서 광주·전남지역 수집운반 업계 대표자 및 지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협의회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 (왼쪽부터)함광진 사무국장, 이경환 위원장, 김대정 지부장, 조운제 회장 <제공=(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이 자리에서 조운제 회장은 축사를 통해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수집운반업을 하시는 업계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사업구조 전환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업계 대표님들의 솔선수범과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 행사에서 김대정 아주환경 대표이사를 광주·전남지역 협의회 지부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와 함께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김대정 지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광주·전남지역은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을 관할하는 협의회로 2년간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다해 광주·전남지역의 환경개선과 자원순환촉진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이경환 위원장(에코클린텍㈜ 회장)은 축사에서 "국내 생활폐기믈 발생량 중 음식물류폐기물이 약 29.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2050탄소중립이행’을 위해서는 발생량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발생된 음식물류폐기물을 환경오염 및 민원 발생 전에 수집,운반해 최소의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재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시스템을 업계에 제안해 지역사외와 국가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지역별 협의회의 주요역할은 업계간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정부 및 각 지자체 정책방향에 적극 참여하고 준법준수를 통해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촉진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다음 행사는 6월 중에 군산에서 전북지역협의회 출범식행사를 지역 수집운반업계 및 관련 기관 참석하에 협의회 출범식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고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을 하는 업계 대표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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