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민국환경대상 ESG경영 부문

스포츠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만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6 2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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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하는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이날 2024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우측 조현재 이사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은 스포츠복지와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을 위해 다양한 ESG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부 정책에 부응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매년 초과 달성하기도 했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117기 신규 설치(누적 총 189기)해 정부와 함께 ESG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초로 스포츠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범체육계 환경인식 확산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 올림픽공원 내 수거함 설치, 중고물품 합동 기부 등 공동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이향 우수기관으로 선장되었으며 3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 ESG경영 부문을 수상할 수 있었다.


그밖에 공단은 국제표준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초 인증에 성공했다. 인증심사를 위해 내부 심사단의 교육 및 평가표 작성실습 등을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공단 특성을 반영한 심사항목을 모니터링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4년 연속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재인증과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최초 인증 성공을 거두었다.

 

▲해안가 환경정화 봉사활동 
또한 신청사 건립시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및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제품 정부권장 구매율 100% 달성했다. 이 외에도 경륜경정 베팅시 모바일 전용지점 확대, 올림픽수영장 폐수열 재사용 효율화, 공연운영 시 QR티켓 최초 시행·무인키오스크 NFC태깅 도입 등 온실가스 제로를 목표로 스포츠계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체계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공단은 다방면으로 이행체계를 구성함으로써 촘촘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팀별로 환경 담당자를 구성하여 PC절전, 점심시간 소등, 분리수거 등 사무환경 에너지절감 활동을 수행해왔다. 또한 실무자급 및 관리자급으로 관리구조를 구성하여 ESG경영 추진을 위한 계획, 실적 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를 수행하며, 본부 한정된 위원회의 관리범위를 경륜경정사업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또한 스포츠의 선두에서 ESG 실천을 이끌기 위해 공단 주도 범체육계 ESG Alliance를 구성하였다. 그밖에 117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 ESG선언문을 발표하고, 올림픽공원 쓰레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을 실시하여 페트병 2,000여 개를 수거했다. 공단 측은 앞으로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자 스포츠 단체들의 추가가입을 통해 모든 체육관련단체가 ESG를 통해 스포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협력하고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은 공단의 ESG 경영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는 것은 물론 더욱 높아지는 ESG 경영에 책무를 다하라는 메시지로 생각하다”며 “앞으로도 체육계 공공기관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국민과 기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이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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