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엘제이 진실공방 '가관', 도넘은 사생활 폭로+거짓말 '눈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4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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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이, 류화영(사진=엘제이 인스타그램)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류화영과 엘제이(LJ)의 진실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사랑과 범죄 기로에 선 두 사람이다.


엘제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류화영과의 열애를 고백하며 ‘사귀는 사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류화영은 ‘친한 오빠’라며 즉각 선을 그었다. 하지만 엘제이는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신저 내용을 다수 캡처해 올리며 반박했다. 이에 류화영은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엘제이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엘제이도 류화영의 주장에 즉각 반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신저 내용 등이 낱낱이 공개됐다. 결국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모양새다.

두 사람의 지인까지 가세했다. 둘 사이를 아는 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트폭력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한 것이다. 또 다른 지인도 SNS에 두 사람의 기사 캡처와 함께 “류화영이 엘제이에게 욕하고 때리는 거 한 두 번 본 게 아니다”라며 “맞고 있는 엘제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화영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비난했다.

비난 여론도 거세다. 특히 엘제이의 사생활 공개를 두고 말이 많다. 류화영의 동의 없이 SNS에 사진을 올린 점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한 점이다. 심각한 사생활 침해다. 이로 인해 류화영은 연기 활동을 하며 쌓아온 이미지가 크게 무너졌다. 전체적 피해로 본다면 류화영 쪽이 큰 편. 이미지가 중요한 배우에게 스캔들은 활동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여기에 폭로전까지 이어지며 여론의 차분했던 반응은 싸늘해졌다. 3일에 걸친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다. 부디 상의 더 이상의 폭로가 이어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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