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적’ 류현진, 뒤늦은 복귀도 문제 안됐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9 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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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사진=류현진SNS)
류현진이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29일 LA다저스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의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6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하며 시즌 7승을 챙겼다.

이날은 정규 시즌 마지막 날로 류현진은 이날 기록으로 평균 자책점을 1.97로 낮출 수 있었다 . 2013년부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이 기록한 가장 낮은 평균 자책점이다. 심지어 이번 시즌 류현진은 부상으로 인해 8월에서야 뒤늦게 복귀를 했다. 그런 상황에서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


이날 경기에도 그의 아내인 배지현 MBC 스포츠 전 아나운서가 직관한 모습이 포착됐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류현진의 경기에서 항상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부상으로 인해 105일만에 마운드에 올랐던 류현진의 복귀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금슬을 자랑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2012년 6년간 연봉 총액 3600만 달러 조건으로 LA 다저스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 후 FA 자격을 얻게 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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