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I, 중국에 국내 환경기술 알린다

상하이·우한서 환경 연구개발기술 수출맞춤형 해외로드쇼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7 1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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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중국에 국내 환경기술을 알리기 위한 해외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제2차 환경 연구개발(R&D)기술 수요맞춤형 해외로드쇼'는 7일 베이징과 9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두 차례 진행되며, 지난 4월에 상하이와 랴오닝성 선양에이어 두 번째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기술로드쇼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 무역관과 함께 현지의 수요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환경기술을 선정, 수처리·대기·토양 분야의 환경기술을 보유한 디에이치엠, 세이브기술, 신평산업, 에코니티, 제이텍, 아름다운 환경건설, 지우이엔이, 에이치플러스에코, 오이코스, 에코와이드 등 11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수처리, 중금속 오염 토양의 정화 등에 관한 기술을 선보이고 중국과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재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성과확산실 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게 한국의 우수 환경기술이 널리 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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