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해외 EPC 사업 무재해 400만 시간 돌파

가나 타코라디 T2 EPC 사업 충실한 현장관리 능력 인정받아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08 1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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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타코라디 T2 프로젝트 조감도 (사진제공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은 해외 EPC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나 타코라디(Takoradi) T2 EPC사업이 지난달 29일로 무재해 400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400만 시간 달성은 가나 국영전력기업인 VRA(Volta River Authority)의 높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현지에서 드문 기록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업주인 타콰(TAQA,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회사) 본사에서도 현장 직원 모두에게 무재해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는 등 한전기술의 현장운영 능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는 분위기다.

 

2011년에 수주한 가나 타코라디 T2 EPC사업은 기존 발전소에 열회수증기발생기(HRSG) 2대, 120MW급 가스터빈 1대 등을 증설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피크 타임 공정에 17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있다.

 

또한 충실한 HSE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면서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전기술은 금년말로 예정된 준공까지 전 공정 무재해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이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추가적인 EPC사업 개발 확대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전기술은 국내 전력시장의 성장한계 극복을 위한 전략적 대안으로서 해외 EPC 사업을 신성장동력 확충전략으로 설정하고, 2011년 가나 타코라디 T2 사업 계약을 시작으로 '코트디부아르 씨프렐' 사업 등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 전력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거점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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