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 국내 최초 토스플레이스와 협업

삼성페이, 애플페이로 미술품을 사는 시대 열리다
송승수 기자 | mediahee@gmail.com | 입력 2023-11-16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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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국내 1호 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와 금융계 혁신 기업 토스플레이스가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 전시 행사인 ‘인천아시아아트쇼2023’에서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기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스플레이스는 인천아시아아트쇼 특별 초대전에 참여한 김민경 작가와 국내 최초로 협업을 진행하며 특별 한정판에 대한 기획 및 큐레이션에 참여,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을 토스 단말기의 키오스크 모드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을 기획한 미디어파트너십 박준철 총괄 디렉터는 “‘우리도 그림 하나 걸까?’라는 메인 슬로건에 걸맞게 아트쇼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기존에 상상하지 못한 결제 방식으로 작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취지에서 준비한 기획 이벤트”라고 전했다.


 

김민경 작가는 대한민국 색채 분야 오피니언 리더로서 30년간 색채 협회를 이끈 회장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건축 및 제품의 컬러 디자인 컨설팅과 대한민국 육군 사관학교의 컬러 브랜딩 일체를 총괄하는 등 세계적 권위의 컬러리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앙리마티스의 1947년 이후 컷아웃 작품만을 오마주한 작품으로 행복, 치유, 사랑 등 작가의 생각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색채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작업을 모티브로한 작품으로, 원색적이고 대담한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하여 에너지컬러를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강렬한 컬러 조합은 자칫 복잡하고 산만함을 줄 수 있지만 컬러 배색에 수학적 규칙을 적용하여 시선을 고정하게 만들었으며 시각적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함과 역동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그의 작품은 개개인의 감정에 따라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힐링 에너지로 새로운 디톡스아트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김민경 작가는 “명도와 채도를 동일 레벨로 구성한 고유의 에너지컬러를 담은 '행운의 컬러(Foutune Color)'를 주제로 작품을 탄생시켰다”며 “이번 아트쇼에서 그동안 준비해왔던 빛의 색을 페이퍼와 캠퍼스에 입힌 독특한 작품 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민경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며 그림을 보면서 공간 색채를 공부할 수 있는 작품 구성과 색채는 인테리어 공간디자인 연출에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대형 미술 전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분야에 결제 시스템의 혁신을 전파하는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예술이 되다’라는 기획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행사의 메인 결제 부스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작품을 구매할 관람객은 전시장의 주요 거점에 위치한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를 통해 작품 이미지를 터치하고 신용카드나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천아시아아트쇼2023은 23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장 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 모딜리아니, 자코메티 등의 해외 명작을 포함 쿠사마 야오이, 이우환 등 국내외 작품 50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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