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열 손가락 중 한 명? ‘사이코메트리’ 뜻 보니...“손대면 특정 기억 떠올라”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6 17: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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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제공)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코메트리’ 의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이코메트리’는 그리스어 '혼(psyche)'과 '측정(metron)'의 합성어. 특정인의 사물에 손을 대 소유자에 관련된 정보를 읽어내는 일종의 초능력을 뜻한다.

‘사이코메트리’라는 개념은 미국의 과학자 J.R.버캐넌이 처음으로 붙인 것이다. 이 능력은 투시(透視)의 일종이다. 이전에 존재했던 인간의 기억이 냄새처럼 주위의 사물에 남는다는 초심리학적 가설(假說)에 의거한다.

특히 네이버 두산백과에 따르면 한 실험 결과 남성은 10명 중 1명, 여성은 4명 중 1명이 이 능력을 가졌다고 나왔다.

한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박진영(갓세븐 진영)이 이 사이코메트리 뜻을 구현한다. 박진영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것에 대해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다. 너무 특별한 소재여서 내가 특별하게 표현하면 과장된 연기가 나올 것 같더라”면서 “이안은 이런 능력을 가진지 10년 정도 된 상태다. 마치 버릇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하려 했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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