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 최영화 블루그린링크㈜ 대표가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블루그린링크㈜는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부문 환경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블루그린링크㈜는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블루그린링크(주)는 2003년 수처리 중 비점오염원 처리사업을 시작으로 “더 좋은 기술이 더 좋은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념 아래 수처리 분야 신기술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는 비점오염원 처리 기술 이외에도 강우 시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하천에 방류되는 CSOs 처리 기술, 하천 수질 개선 기술, 물재이용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처리 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국내 물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30여개의 수처리 관련 기술 특허 및 2건의 환경신기술 인.검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수상한 “A-RCS : 고탄성 섬유 여재를 이용한 부표부상식 압축 여과 기술”의 경우, 2013년 지식경제부 글로벌 전문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다층 구조의 고탄성 섬유 여재 및 시스템 개발하였으며, 2014년 환경부 미래유망 녹색환경기술 산업화 촉진사업을 통해 실제 현장 내 실규모 시스템의 적용 및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완성된 기술이다.
본 기술은 부표를 이용하여 섬유 여재를 압축함으로써 여재간 간격을 작게 하여 비점오염원 및 미처리 하수 등에 포함된 매우 작은 오염 입자까지도 여과 처리함에 따라 입자성 오염 물질을 90% 이상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강우 종료 시에는 자동으로 여재를 세척하여 부착된 오염 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장기간 현장 내 안정적인 처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Hydro J.B. : 고속 부상 분리를 이용한 입자성 오염 물질 제거 기술”은 오염 입자 내 공기를 부착하여 부상을 통해 제거하는 기술로 2016년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취득하였으며 현재 경기도 의왕시 내 호수 등의 수질 개선을 위해 적용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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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최영화 블루그린링크㈜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며 지속적으로 환경에 중요한 물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통해 인간과 자연에 보다 나은 환경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블루그린링크(주)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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