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소방청은 4·15총선대비 전국 투·개표소 1만7335곳(사전투표소 포함)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484개소(2.8%)에 대한 보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11일간 전국 소방서 1,469개의 점검반 3,197명이 실시했으며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는 고정 배치된 소방공무원이 점검했다.
점검 시 소화기 비치,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정상 작동 여부, 복도·계단 물건 적치, 비상구 안전관리 등 화재취약 요인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전국 투·개표소 1만7,335곳 중 97.2%(1만6,851곳)는 양호했으며 2.8%(484곳)에서 500건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방화문 작동불량, 소화기 미비치,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소방호스 체결 미흡, 유도등 점등불량, 비상방송설비 연동 불량 등이다. 총 500건의 사항 중 130건은 시정명령을 하고 가벼운 위반사항 359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조치 등 개선을 완료했으며 타기관 소관 11건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으로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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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체육관 개표소 펌프설비 점검 <사진=소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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