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다고 女 연습생 공개면박"…AOA 지민 뒤 가려진 '앙상한' 가요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3 1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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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민 SNS)

AOA 지민의 마른 체형이 새삼 도마에 올랐다. 이 가운데 가요계 일각의 도 넘은 걸그룹 체중관리 실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지난 12일 걸그룹 AOA 지민이 SNS에 공개한 사진이 적지 않은 논란을 낳고 있다. 앙상하다고 밖에 표현하기 어려운 지민의 체형이 건강 우려로까지 번지고 있어서다. 이같은 여론에 AOA 소속사는 "지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선을 그으며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전한 상태다.

관련해 AOA 지민은 지난 2016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41킬로그램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새 앨범 활동을 준비하면서 5킬로그램을 줄였다"라는 부연설명도 덧붙여졌다.

AOA 지민 외에도 대부분의 걸그룹 멤버들의 자의 또는 타의로 인해 체중 관리의 압박을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0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소형 기획사 연습생 A는 "조금이라도 체중이 늘면 타 연습생들을 앞에 두고 면박을 준다"라며 "수치심이 들어 가수를 포기할깨 생각한 적도 있다"라고 전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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