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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블루보틀 SNS) |
블루보틀 매장 문 앞에 진을 치고 있는 인파가 종일 이어지고 있다.
3일 서울 성수동에 블루보틀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매장 앞은 주변에 혼란을 야기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진을 치고 자리를 지켰다.
이는 마치 ‘쉑쉑버거’ 가 국내에 처음 오픈할 당시를 떠올리게 했다. 쉑쉑버거 강남점 오픈 당시 많은 이들이 줄을 선 채 몇 시간을 기다려 햄버거를 구매하곤 했기 때문.
이런 모습이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면서 미리 줄을 서지 못한 이들은 차마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기도 했다. 블루보틀 역시 쉑쉑버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지점이다.
한편 쉑쉑버거에 이어 선풍적인 관심을 모은 블루보틀이 한국 상륙 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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