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그룹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폐자원을 신재생에너지로 탈바꿈, 신시스템 구축한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6 2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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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NC그룹(대표 강경진)은 이날 2024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우측 강경진 대표

NC그룹은 울산에 소재하고 있으며 산업폐기물 처리와 폐자원 재활용으로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설비 투자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헌신해왔다. 또한 새로운 도전과 창의 정신으로 전문 지식 개발은 물론 친환경적 처리능력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특히,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처리와 소각열에너지 생산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설비투자로 최상의 시설을 유지하여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 중이다.

 

이 회사는 NC울산(주) 주변 울산 시화공단에 소각열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연간 110억 원에 달하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밖에 다양한 국가 폐기물 정책에 기여함에 따라 2014년 3월 사단법인 한국폐기물매립협회가 설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해양경찰청과도 지속적인 업무를 협조해오고 있다. 선박 등 보유설비와 인원을 지원함으로써 대규모 방제 훈련 등 관계기관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울산에 소재한 NC그룹 전경 

현재 폐기물중간처리(소각), 폐기물 재활용(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폐정유제, 슬러지 건조), 폐기물 최종처리(매립, 해양배출) 등 폐기물 처리 분야의 주요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NC부산, NC울산, NC양산, NC함안, NC해양, NC메디 등 부분별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자원순환에 전문화된 이 기업은 폐기물 소각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폐열회수 보일러를 이용해 고품질의 스팀을 생산해 판매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폐유 가운데 수분과 침전물, 중금속 등을 제거해 고품질의 정체 연료유를 재활용해 각 사업장 등의 대체연료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원가절감 및 생산공정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NC그룹은 음식물류를 이용한 자원화 사업에도 특화되어 있다. 음식물류를 최신의 시설과 기술을 활용해 사료 및 비료 등의 자원으로 재활용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소각 매립량 감량은 물론 사료화에 따른 수입곡물 대체 효과 등도 있다.
 

그밖에 폐수처리장에서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최첨단의 관리형 매립시설을 설치해 폐기물을 적법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수오니, 공정오니, 오수, 분뇨, 축산폐수 등을 안정적인 철근콘크리트 육상 저장시설에 저장 후 2,500톤 규모의 폐기물 운반선 을 이용해 동해 ‘병’ 해역에 안정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강경진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조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힘쓰겠다. 또한 친환경 산업의 리더로서 환경경영에 대한 막중한 업무를 생각하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폐기물처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신망 받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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