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성고등학교 남학생들 마지막 행적…"발견 열시간 전까지 생존" 증언 나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8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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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서울대성고등학교 학생 열명이 강릉 펜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가운데 새벽 3시까지 살아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18일 오후 해당 사건의 수사관은 브리핑에서 서울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지막 행적에 대해 언급했다. 수사관은 "1층에서 살고 있는 펜션 주인이 2층에서 움직이는 소리와 인기척을 들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펜션 주인이 서울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사고를 발견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주인의 증언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장 점검차 방문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건 당일 새벽까지 인기척이 있었던 서울대성고등학교학생들이 약 10시간동안 방 안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아내는 것이 사건원인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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