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주한 원장 건강칼럼] 팔꿈치 통증 치료 가능한 정형외과 PRP란?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08 1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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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통증유 유발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중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바로 골프엘보와 테니스엘보로 이야기할 수 있다. 이것은 팔꿈치 안쪽의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말하는데 원래의 질환명은 외상과염과 내상과염으로 칭한다. 흔히들 골프선수나 테니스선수들에게서 흔히들 나타나기에 골프엘보 또는 테리스 엘보라고 칭하고 있는 것이다.

▲ 김포 마디척정형외과 배주한 원장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운동들이 보편화됨에 따라 굳이 선수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에게서도 많이들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에 치료를 요하는 환자들또한 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치료방법이다. 증상이 심할경우에는 수술로서 만족스런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체외충격파나 주사요법 그리고 물리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PRP치료는 자기의 혈액에 있는 혈소판을 이용한 치료로서 사람은 누구나 혈소판을 가지고 있으며 이 혈소판에는 EGF, PDGF, TGF, 등 다양한 성장인자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 성장인자들을 손상된 관절주위에 주입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상처 치유와 세포증식 콜라겐합성, 상피세포 성장촉진, 신생혈관의 재생을 도와 연골피 파괴되는 것을 막고 연골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염증을 감소시키고 자기치유능력을 극대화한다는 특징도 있으며, 팔꿈치에 생기는 통증이외에도 퇴행성관절염이나, 연골연화증, 손상된 연골치료에 효과적이며, 회전근개파열이나, 힘줄손상, 디스크등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다만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이 있다. 어떠한 치료던지 마찬가지겠지만, 단 1회만으로는 완벽한 효과를 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로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횟수를 정해야 하며, PRP이외에 다른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후에도 꾸준히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글. 김포 마디척정형외과 배주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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