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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뉴스화면) |
손혜원 의원의 건물 의혹이 떠오른다는 반응이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흑석동 건물 논란과 관련해서다.
28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에 따라 서울 흑석동 25억짜리 건물을 매입한 김의겸 대변인이 도마에 올랐다.
김의겸 대변인이 시세차익을 노렸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의겸 대변인은 오히려 "25억 주고 산 집이 35억원의 가치가 있다는 보도가 있던데 나도 그러면 좋겠다"고 손사래 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자 직접 김의겸 대변인이 매입한 흑석동 건물을 찾아 나선 언론이다. 일부 매체가 보도한 사진을 보면 김의겸 대변인의 흑석동 건물은 2층짜리다. 아래에 함흥냉면과 갈비탕을 파는 가게의 간판이 걸려 있고, 위는 호프집이었던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흑석동 건물에서 흔히 '투기 의혹'이라는 말에서 떠올리는 호화 빌딩의 느낌을 받을 수 없다며, 김의겸 대변인을 옹호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다.
또한 앞서 비슷한 논란에 휘말렸던 손혜원 의원 이야기도 나온다. 손 의원 역시 목포에 투기 목적으로 건물을 사들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는데, 실제로 취재진을 위한 기자회견 장으로 공개된 건물은 안팎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의 모양이라 되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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