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등록박람회 도전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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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 최초로 등록박람회 개최에 도전한다.

우리나라는 1993년 전문박람회인 대전엑스포와 2012년 인정박람회인 여수엑스포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등록박람회는 개최한 적이 없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개최된 제19회 국무회의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및 유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30년 등록박람회를 유치해 5월 1일~10월 31일 184일간 부산에서 개최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국가는 오는 2023년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확정된다.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프랑스 등 총 6~7개국이 여기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부는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치기획단을 산업부 내에 설치해 범정부적 유치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에 성공한다면 부산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국가 차원의 신성장동력 창출도 기대된다.

박람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유발 43조원, 일자리 창출 5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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