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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방송 캡처 |
가수 유채영이 세상을 떠난지 4년. 팬들은 故유채영 4주기를 맞아 활동 당시 그녀를 회상하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
24일은 고 유채영이 암 투병 중 생을 마감한지 4년째 되는 날이다.
유채영 어머니는 매년 유채영 기일에 편지를 남기고 있어 화제다. 그녀가 2014년 7월 MBC 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김경아입니다’에는 유채영의 어머니가 출연해 딸이 살아 있을 때 전하지 못한 말들을 편지에 담아 낭독해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편지를 통해 유채영의 어머니는 “이 현실이 받아드리기 너무 힘들어 꿈이라 생각하고 싶다. 아빠 없이 너와 함께 했는데 나 혼자 남았구나.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며 딸을 잃은 절절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어 “정해진 날이 있는 줄 알았다면 더 많은 시간과 사랑, 행복을 나눴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 먼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때는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라며 그리움을 전했다.
유채영은 지난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고 투병하다가 2014년 7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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