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 스타트업의 6개월간 성과 보여주는 데모데이 개최

수도권 및 지역내 VC, 엔젤투자자 등 투자 관련자 참여...알차게 성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9 17: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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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식, 이하 ‘경북센터’)는 8월 19일 센터내 지아이디어 파크(G-idea Park)에서 유망 스타트업의 6개월 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 데모데이 개최 <제공=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행사에는 성장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Pre G-Star Dreamers 5기 선발기업 4개사와 2019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1개사 총 5개사가 참가했다.

경북센터는 창업지원기관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 보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양성에 기여하고자 IR 데모데이를 마련했다.

오늘 참가기업 5개사는 6~10개월 간 경북센터로부터 시제품 제작을 위한 각종 사업화 지원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집중 보육을 받아, 그간의 성과와 향후 기업 비전을 투자심사역에게 선보였다.

또한 IR과 함께 각 기업의 시제품 전시 및 시연을 통해 해당 시장의 파급력, 가능성을 검증받았고 시장에 진출하고 판매하기까지의 조언도 함께 받았다.

또한 인라이트벤처스, 대성창업투자, 포스코기술투자 등의 투자기관에서 다수의 투자심사역이 참석했으며 높은 수준의 피칭과 IR이 진행됐다. 단순 투자만을 위한 단회성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수정해야 하는가부터 수정 보안점까지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투자심사역과 기업들간의 가능성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Pre G-Star Dreamers 5기를 수료해 이번 데모데이에 참가한 ㈜바스플렉스 강척구 대표(의료용 카테터(Catheter)의 핵심부품 개발)는 “투자가 절실한 시점에 경북센터의 보육을 받고 실질적으로 투자자 앞에서 기업과 제품을 선보일 자리가 필요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돼 알찬 시간이었다. 단순 투자 유치보다 앞으로 기업을 이끌고 제품을 보완하기 위한 정확한 방향도 얻은 것 같아 큰 도움이 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식 센터장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하도록 창업지원을 하는 명실상부한 창업허브기관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루트에서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지원하겠으며, 예비창업자를 위해서도 많은 기회를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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