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부리는 공기의 움직임...천마산 뒤덮은 화염, 근처 집들은 괜찮을까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9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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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제공)

천마산이 화염에 휩싸였다.

29일 오후 4시가 되지 않은 시각,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천마산에서 불길이 퍼져나갔다.

천마산 주변에는 여러 집들이 모여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현재까지는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이는 없다는 소식이다.

단 불이 난 천마산에 바람이 불어 불길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바람과 만나면 더욱 힘이 세지고 옆으로 불이 옮겨 붙는 위험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환절기의 산은 건조한 공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불이 옆으로 번질 경우 그 규모가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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