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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비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비가 고인이 된 모친의 사기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27일 가수 비 측은 "신중하게 사실확인과 대응을 하기 위해 입장이 늦어졌다"며 "상대 측의 주장은 고인이 되신 모친과 관련된 내용이라 하루 빨리 당사자를 만나 사실을 확인하고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상황.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비 부모의 채무 관련 글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1988년 비의 부모가 떡가게를 하면서 쌀가게를 운영하던 자신의 부모에게 쌀 1700만원과 현금 8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평소 비는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온 스타 중 하나다. 비는 지난 2016년 싱글즈와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가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가족"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지금 가진 걸 다 버리고 아르바이트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며 "난 신문 배달도 해봤고, 공사판에서 일용직 노동도 했다. 일산에 내가 올린 아파트만 해도 몇 채 된다. 내가 비든 누구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식구들이 손가락 빨고 있는데 가만 있을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현재 이데일리에 따르면 비의 아버지와 당사자는 금액에 다른 생각을 보이며 1차 협상은 성공하지 못한 상황이다. 앞으로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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