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준모, 본명 아닌 예명...‘최고의 한방’으로 시작한 희망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9 1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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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컬투쇼’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명 라준모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많은 이들이 라준모를 차태현의 본명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라준모는 차태현의 또 다른 이름이다. 두 이름은 사뭇 다른 자아를 지난다. 차태현은 연기활동 등을 하는 연예인으로서 이름이라면, 라준모는 또 다른 꿈인 PD로서 활약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이름이다. 

 

▲(사진=KBS 제공)


실제로 차태현은 ‘라준모 PD’로서 드라마 ‘최고의 한방’ 공동연출을 맡기도 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차태현은 “스태프들이 나를 PD로 인정할까 걱정이 됐다”면서 “나도 ‘액션’ 사인을 주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까, 보는 이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차태현이 아닌 라준모라는 이름을 쓰면 덜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쓰게 됐다”고 이름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현재도 차태현은 라준모 PD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 출연하고 있는 차태현은 멤버 중 한 명인 지진희와 함께 셀프캠에 예술혼을 담는 모습을 비췄다.

특히 차태현은 최근 방송한 ‘거기가 어딘데??’에서 왕년의 라준모PD답게 “그림 좀 만들게요”라는 멘트를 내뱉기도 했다. 또 직접 슬랩스틱 시범을 보이며 직접 분량을 뽑아내는가 하면, 부감 촬영을 위해 제일 먼저 언덕을 오르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이처럼 또 다른 꿈을 향한 차태현의 도전에 많은 이들은 ‘라준모’에게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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