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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변지하수 활용 고도화 연구단이 실증 시설에 대한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수변지하수 활용 고도화 연구단) |
수변지하수 활용 고도화 연구단이 3세부 협동과제의 Test Bed 시설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26일 대전 소재의 호텔리베라 유성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4월 착공 예정인 수변지하수 활용 고도화 연구단의 3세부 협동과제 '수변지역 대용량 간접취수 시공기술 선진화 연구'의 실증시험시설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연구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갑수 (주)이산 환경본부 부회장을 비롯, 김규범 K-water 연구원 기반시설연구소장, 이상일 동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김혁진 (주)알에스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전문가 및 연구과제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해당 시설에 설치될 관측정과 집수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상일 교수는 "강변여과 인근에 설치예정인 지하수 및 지반침하에 대한 관측정의 수량과 위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신병호 K-water 수도개발처 수도개발팀장도 "해당 지역은 실트질이 많이 섞여있어 수량에 대한 문제 뿐 아니라 청이나 망간 등의 영향도 발생할 수 있다"며 면밀한 검토를 요구했다.
또 백용태 K-water 경남부산지역본부 건설관리팀장, 김혁진 대표이사 등은 모델링에 대한 연구와 실증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형관 안성시 정책기획담당관은 "연구가 종료된 후 시에서 이관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량이 나올 수 있도록 고려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수변지하수 활용 고도화 연구단은 건전한 물순환 구축으로 국가물안보 확보를 목표로 수변지하수계 복원과 융합에너지 활용을 통한 지하수가치 극대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중 3 세부과제는 지표수원의 한계와 수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수원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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