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 이하 한국음수협)는 6월 21일 인천 남동구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정진호 진솔환경 대표를 경기지역본부 북부1권역 총무 및 제도개선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유기성 폐기물 순환경제 활성화 및 업계 체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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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정진솔 총무와 신경철 본부장 |
이날 회의에는 경기 북부권역 수집·운반업계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정책과 업계 현실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신경철 북부1권역 본부장은 “이번 총무 임명을 시작으로 경기지역 9개 지역 지부장 및 총무를 빠른 시일 내에 선임해, 대표자들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회원사를 위한 정보 교류와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임명된 정진호 총무는 “유기성 폐기물의 자원화는 단순한 처리 차원을 넘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 정책”이라며, “수집·운반업계의 고도화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회원사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지역 업계의 결속을 당부했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한국음수협은 수집·운반업계가 단순 하청업종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파트너이자 순환경제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체계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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