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NCS 첫 도입 신입사원 채용

경영기획 등 3개 분야 20여명 구인...27일 원서 마감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1-13 17:32:03
  • 글자크기
  • -
  • +
  • 인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새로운 세계에 도전해 보세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13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하며,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를 처음으로 도입해 진행하는 채용으로, ‘탈(脫) 스펙-직무능력중심’으로 진행된다. NCS란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이다.

 

경영기획 및 정책협력 부문, 환경기술 부문, 환경사업 부문 등 3개 분야에서 총 2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채용 대상으로는 국가보훈자‧장애인‧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약자 계층도 포함된다.

 

서류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14일 동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채용 홈페이지(recruit.keiti.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

구분

채용직무

채용형태

직렬

직급

인원

공개경쟁

경영기획/정책협력 및

환경기술, 환경사업 중 택 1

공개경쟁

행정

원급

0

특별

전형

환경사업

장애인

행정

원급

0

의사.간호사

행정

원급

0

손해사정사

행정

원급

0

화공분야 기사

행정

원급

0

시간선택제

행정

원급

0

고졸

행정

연구지원급

0

환경기술

국가유공자

행정

원급

0

시간선택제

행정

원급

0

경영기획/정책협력

공인회계사

행정

원급

0

정보분야 기사

행정

원급

0

 

 

이번 채용은 특히 서류‧필기‧면접 등 채용 전 과정에 NCS를 도입, 정부의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부응하고 직무능력중심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류전형 단계에서는 이름, 학력, 성별, 나이, 학점 등 불필요한 스펙이나 개인정보를 전면 차단하고,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와 경험기술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필기시험 단계에서는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평가 및 직무논술을 시행하며, 면접시험 단계에서는 직무별로 구조화된 직무수행경험 면접을 도입하여 지원자들의 직무 관련 능력을 심층 검증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채용 공고문에 NCS 기반 분야별 직무 설명자료를 함께 게재하여, NCS 기반 채용방식 첫 시행에 따른 지원자들의 혼선을 예방하고 지원자들에게 채용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www.keiti.re.kr) 또는 경영지원실(조성문 선임연구원, 02-380-0540) 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채용과정 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중장기 교육혁신전략을 수립하고,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NCS를 기반으로 하는 인적자원개발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앞으로도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이며, NCS 기반 직원 교육혁신 실현 등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