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물 산업전에 (주)고비는 내진에 강한 'AB-System'을 선보였다.
지난 35년 동안 일괄적으로 사용하던 편수 공법을 탈피한 새로운 편수공법인 2중 패킹 및 스토퍼를 삽입하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또한 편수이탈방지 시스템은 2중 구조 패킹으로 누수방지, 결합강도 60% 향상, 내-외부충격 강함, 굽힘기능 120% 향상, 공사기간단축, 무기향균제로 99% 향균 등의 장점이 있다.
신진욱 고비 대표는 "지난 1978년부터 합성수지관에 사용되던 단일 고무링구조의 편수구조는 결합강도가 약해 잦은 사고들이 발생되고 부실시공의 위험 및 품질관리가 어려웠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편수이탈방지 시스템으로 해결했고 설명했다.
(주)고비의 'AB-System'은 올해 홍익대학교 과학기술연구소의 '내진기능을 강화한 지중매설 상하수도관'AB-System'의 거동특성 연구'에서 지진 발생시 축방향 응력의 허용능력과 연결부의 신축량 등에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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