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엠글로벌-실내라돈저감협회, 라돈 저감 서비스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11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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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실내라돈저감협회(협회장 이재성)와 ㈜엠씨엠글로벌(대표 박용환)이 실내라돈측정과 저감 분야에 관한 학술·연구 및 상호 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10일 실내라돈저감협회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참관인으로 (주)MCM 서울총판 JR테크 노주옥 대표와 라돈전문 인테리어 은혜하우스 김강운 대표도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 노주옥 대표, 이재성 협회장, 박용환 대표, 김강운 대표


실내라돈저감협회는 우리나라 주거 환경에 적합한 라돈저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라돈 저감 생태계 구축, 산업기준 정립, 라돈 전문가 육성, 측정 및 저감 장비 국산화, 라돈 저감 효과 증대, 라돈 정보 공유 플랫폼 마련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강소기업인 엠씨엠글로벌은 각종 도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실내공간에서 발생하는 라돈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도료를 국내기술로 100%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라돈에 대한 이슈가 여럿 발생했다. 라돈침대 사건을 비롯 대기업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 등에서 고농도의 라돈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주거환경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


▲ 박용환 대표와 이재성 협회장이 업무협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를 인지한 정부에서도 건축물 시공 시 라돈저감도료를 사용해야 하는 기준시공비율을 148bq로 의무화 하는 등 법규를 강화하고 있지만, 실제 시공현장에서는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사후약방문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실내라돈저감협회는 각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등과 라돈수치를 측정하여 시공상태가 법규와 동일한지 지속적으로 검증하여 실내환경 오염 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이 진행한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라돈측정 연구 및 개발 ▲라돈 저감 방법 연구 및 개발 ▲라돈 측정 및 저감에 관한 정보 공유 및 라돈저감을 위한 생태계 강화 등을 통해 ‘라돈 저감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함이다.

박용환 엠씨엠글로벌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라돈 저감 서비스를 받고 안전하고 건강한 실내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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