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친환경 소비 증가로 용기 재활용과 리필이 가능한 맞춤형화장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제도 개선점 등에 대한 판매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친환경 맞춤형화장품 리필 판매산업을 활성화하면서도 동시에 리필 화장품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소비자가 판매장에서 직접 소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품질·안전관리와 위생수칙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 맞춤형화장품 판매장 내에서 조제관리사의 적절한 지도·감독하에 소비자가 직접 리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맞춤형화장품이 제공되도록 산업계, 소비자단체 등과 협업해 리필 매장에 대한 위생관리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장품 산업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변함없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업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정부도 맞춤형화장품 리필 판매장 활성화로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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