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 입국객 철저 관리해야”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1-06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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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단기 체류자에 대한 PCR 검사센터, 대기장소 등 방역현장을 방문하고 검역지원 등 철저한 인천국제공항 방역관리를 강조하였다.

원 장관은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으로부터 중국發 입국검역 절차 및 지원사항 등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국發 입국 확진자 도주 사건 등으로 국민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유입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임을 인식하고, 내일(1.7)부터 홍콩·마카오發 입국자도 방역규제가 일부 강화되는 만큼 공항 방역현장이 코로나-19의 국내 확산 저지를 위한 최전선이라는 각오로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위기상황 아래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신 방역업무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하면서, “단기 체류자 대기 장소 등의 질서유지에 힘쓰고 계신 군 검역지원단과 군 장병들의 노고 덕분에 국민들께서도 안심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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