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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IA 제공) |
야구선수 이범호가 야구생활을 접는다.
18일 이범호 소속팀 KIA 타이거즈에 따르면 이범호가 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전했다. 이범호는 오랜 시간동안 생각한 후 선수 생활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리드를 하며 후배들과 함께 경기를 이어 나가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오는 7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최하는 한화전을 통해 이범호의 은퇴식이 펼쳐진다.
이범호는 지난 2000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0년에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했고 2011년 KIA 타이거즈로 적을 옮겼다. 또한 이범호는 통산 1995경기 329홈런 1125타점 타율 0.271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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