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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
삼성라이온즈는 14일, 제보에 따라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그의 사죄와 함께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1년 반만에 과오가 드러났다. 그는 라이온즈의 샛별이지만 팬들이 나서 제대로 된 대처를 요구 중이다. 앞서 정형식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임의탈퇴된 전적이 있는 탓이다. 라이온즈 팬들 중 일부는 정형식과 비슷한 케이스라면서 같은 과정이 되풀이돼선 안된다고 지적한다.
정형식은 2군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음주 사고를 냈고 이후 구단에 사실을 숨기던 중 언론을 통해 진실이 알려지면서 임의탈퇴 처분을 받은 경우다. 이학주는 선수생활을 하던 때가 아닌 상황에서 벌인 일이지만 팬들은 선수 여부를 떠나 음주운전은 절대 해선 안된다며 비난을 퍼붓는 모양새다.
여론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가뜩이나 연이은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윤창호씨 사고 후 윤창호법 발의 등 사회 전반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학주에 부정적 이미지가 씌워졌다.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운 셈.
한편 이 가운데 일부 여론은 이학주가 면허를 다시 땄다는 설명에 면허취소자에 대한 취득 허가 기간이 이렇게 빠를 수 있냐며 제도 개선 요구까지 내놓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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