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스트라이트 '얼굴타격-목졸림' 파문 '일파만파'…김창환 "프로듀서 단독 행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8 17:35:53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더 이스트라이트 인스타그램)

김창환이 운영하는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10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엑스포츠뉴스는 더 이스트라이트는 소속 프로듀서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듀서는 미성년자인 멤버들의 얼굴을 타격한 것도 모자라, 한 멤버의 경우 기타줄을 목에 감고 틀리면 조르는 등 충격적인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창환 회장의 경우 데뷔 전부터 멤버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의혹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약 18개월 전 프로듀서의 폭행사실을 인지해 사표를 수리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김창환 회장의 의혹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김창환 회장은 1990년대를 휘어잡은 신승훈, 김건모, 노이즈, 박미경, 클론을 발굴하고 성장시킨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