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산업(주),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거머줘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7:35:33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부경산업(주)가 6월 10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15회 2020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해 그 저력을 과시했다.

 

▲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한 부경산업

이번 시상식에서 부경산업은 국가 환경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적으로 조명된 “의성 쓰레기산” 처리를 시작으로 환경부,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등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재활용 방치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동종 업체들의 참여 독려를 통해 재활용 방치폐기물 처리의 가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스팀을 인근 산업체에 공급하는 등 소각열을 활용해 에너지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활동에도 좋은 평가를 했다.

 
부경산업 김주한 대표는 “20여 년간의 소각시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폐기물을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소각열 에너지 회수율을 극대화시켜 인근 기업들의 화석연료 사용을 자제시킴으로써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하여 지구 온난화 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 대표는 “환경경영, 윤리경영, 안전경영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모든 임직원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경산업은 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소각 처리해오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환경 보전 및 친환경에너지 생산을 위해 힘써온 산업폐기물 소각 처리 전문기업이다.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위해 임직원 정례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련 법규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선진 기술 시스템 도입과 시설 투자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지킴이 역할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