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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성 한국펠릿협회 회장(앞줄 왼쪽 4번째)을 비롯해 신임 한국펠릿협회장으로 선출 된 김지응 회장(앞줄 오른쪽 3번째) 등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펠릿협회> |
한국펠릿협회가 신임회장 선출과 함께 협회명칭도 변경하면서 새출발했다.
한국펠릿협회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 첨단바이오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회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김지응 신영이앤피 대표를 선출하고, 협회명칭을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약칭 바이오매스협회, Forest Biomass Energy Association)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 2009년부터 한국펠릿협회 회장직을 수행한 한규성 충북대 교수가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한국펠릿협회는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두식)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회장에 김지응 신영이앤피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지응 신임회장은 취임 인삿말에서 “국산재 목재펠릿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 원자재가격 인하를 통한 가정, 난방용 1급 국산재 목재펠릿 가격인하 추진, 가정용·산업용 목재펠릿보일러 정부 지원 확대 등에 적극 나서겠다”며 “특히 RPS제도에서 원목을 원재료로 사용한 목재펠릿에 대한 REC가중치 부여, 국산 임지잔재를 원재료로 사용한 목재펠릿에 대한 REC가중치 추가 부여, 국산재 목재펠릿 적정가격 우선구매제도 실시 등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펠릿협회는 협회명칭을 변경하는 정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변경되는 협회명칭은 현재 목재펠릿으로 국한돼 있는 것을 산림바이오매스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로 정했다.
이로써 고체연료(목재펠릿, 연료용 목재칩, 목재브리켓, 장작 등), 액체연료(목질계바이오에탄올, 목질계바이오오일 등), 기체연료(합성가스 등)의 제조와 이용에 관한 모든 사업분야로 협회 업무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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