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산, 천적으로 건강한 파프리카 만들어요

화학농약 대신 천적재배…연간 5천톤 유통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09 17:37:04
  • 글자크기
  • -
  • +
  • 인쇄

△ (주)농산의 친환경 파프리카

몸에 좋은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파프리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파프리카는 오렌지의 4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함유, 다양한 요리방법이 개발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 중 순수 우리 농법과 친환경적인 천적재배를 이용, 생산한 파프리카 '오아로(Oaaro)'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로 파프리카 생산농가들이 모여 만든 농업회사법인 (주)농산(대표 조기심)의 파프리카 브랜드 오아로는 순수 우리 농법을 사용,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 자연생태계를 생각, 병해충을 제거하기 위해 농약 대신 먹이사슬을 이용해 재배하고 있다.

 

또한 ISO 9001 인증과 재배인력관리, 콜트체인 시스템 등을 적용,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백화점은 물론 일본 이온 그룹의 쟈스코 등 대형 유통마켓에 연간 5500톤의 파프리카를 유통하고 있다.

 

조기심 대표는 "건강함을 상징하는 파프리카를 보다 싱싱하고 맛있게 재배하기 위해 생물적 방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친환경 농업은 대량 생산을 할 수는 없지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가 있어 매번 더 큰 수확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주)농산은 공식홈페이지(http://www.paprika.kr)를 통해 다양한 파프리카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홍콩 여행상품권과 파프리카 증정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