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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적인 기업참여 도시숲인 서울숲(사진 왼쪽, 70여 기업과 단체 참여)과 울산대공원(사진 오른쪽, (주)SK 참여).의 모습. (사진제공 산림청) |
앞으로 도심에 기업이름을 단 도시숲이 생길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6일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산림청은 이번 사업에 1173억원의 예산을 투입, 녹색쌈지숲, 생활환경숲 등 도심숲 217개소를 조성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131개의 녹색나눔숲도 조성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도시숲은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숲태교, 산림치유 등 도시숲을 이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시숲 조성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숲 조성에 필요한 수목이나 비용을 기부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이 직접 도시숲을 조성하면 조성된 숲에 기업의 이름을 붙여 기념하는 것은 물론 산림탄소상쇄제도의 탄소거래량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김현식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국민 누구나 가까운 도시숲에서 숲을 즐기는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愛숲 캠페인과 도시숲 서포터스 운영, TV 공익광고 등을 통해 범국민적인 도시녹화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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