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총 11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경기 의왕시 학의동,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충남 공주시 계룡면 봉명리,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강원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경기 파주시 검산동, 충남 당진시 송산면 당산리, 경기 연천군 전곡읍 늘목리 총 9건의 산불이 발생해 진화를 완료했으며,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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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산불 발생 위치, 4월 8일 오후 5시 6분 상황 <사진제공=산림청> |
특히, 오후 5시 현재 경북 청송군 파천면 산불에 산불진화헬기 18대 투입, 경남 함양군 병곡면산불에 산불진화헬기 16대를 투입 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건조한 강풍은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다”라며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어야할 우리 산을 불꽃으로 만드는 가해자는 적발해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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