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제8호 태풍 ‘바비’ 총력 대비 태세 돌입

26일,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실시 및 전사적대비 상황 점검
역대 최장 장마에 이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취약시설관리 최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위한 다각적 노력 경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26 1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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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26일 오전 9시 한국 환경공단 중회의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대책회의는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피해와 코로나 19 재확산 등의 상황 속에서 역대 최강 수준의 바람을 동반한 제8호 태풍의 북상에 따라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청사 및 각종 시설물과 장비, 건설 현장 등이 전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긴급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오늘 밤사이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비상대비 연락체계 확인, 태풍 강도 및 상황에 따른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신속복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긴급 기술지원단을 구성, 하수도처장을 단장으로 환경시설관련 부서 및 공단 지역본부 연계한 전국 단위 지원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박찬호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본부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 준하는 연이은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은 촘촘한 대비 태세를 갖추어 주시길 바라”며 “ 피해 복구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두어 공단의 사회적 가치와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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