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의미 파악하면 더 재밌다…곳곳에 오역 존재하는 '저스티스 리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5 1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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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저스티스리그 스틸컷)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300'으로 유명세를 치른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트맨과 원더우먼, 플래시 등 DC 코믹스의 대표 영웅들이 총집합한다는 소식에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혹평을 받았다. 이 중 하나는 오역 문제 때문. 영화 속 대표적 오역 중 하나로는 DC 세계관의 종족 중 하나인 '뉴 갓(New Gods)'을 '새로운 신'으로 번역한 것이다. 또 배트맨이 아쿠아맨의 무기를 언급하며 '피치포크(Pitchfork)'라 이야기한 것을 두고 '갈퀴'가 아닌 '삼지창'으로 번역해 대사 속 비꼬는 뉘앙스가 사라지게 됐다. 이 외에도 영화 곳곳에 오역이 숨어있기에 해당 영화를 관람하는 이들은 본래 대사가 의도한 의미를 파악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국내 총관객 수 178만 6388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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