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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조윤길 운진군 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제공 한국전력공사) |
한국전력공사는 16일 인천 남동구 정각로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덕적도를 비롯한 인천 도서지역에 대한 '에너지 자립 섬 구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덕적도 에코섬 조성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은 스마트미터 보급,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과 에코 아일랜드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덕적도 전체에 대한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는 에코 아일랜드 조성사업의 총괄,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담당하는 한편, 옹진군은 에너지 자립 섬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AMI 보급 및 SG스테이션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의 10%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이를 위해 연말까지 약 10억 원(인천시 지원 7억원 포함)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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