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인천시·옹진군, 에너지 자립섬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 위해 약 10억 원 투자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6 17:40:33
  • 글자크기
  • -
  • +
  • 인쇄

△왼쪽부터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조윤길 운진군 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제공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는 16일 인천 남동구 정각로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덕적도를 비롯한 인천 도서지역에 대한 '에너지 자립 섬 구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덕적도 에코섬 조성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은 스마트미터 보급,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과 에코 아일랜드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덕적도 전체에 대한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는 에코 아일랜드 조성사업의 총괄,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담당하는 한편, 옹진군은 에너지 자립 섬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AMI 보급 및 SG스테이션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의 10%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이를 위해 연말까지 약 10억 원(인천시 지원 7억원 포함)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