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과학 뮤지컬 '플라스틱 보이의 모험' 환경 교육 새 지평 연다

㈜유유상생, (사)미래는우리손안에, (사)환경교육센터 MOU 체결
뮤지컬로 만나는 환경 위기, 온 가족이 문제 공감하고 행동 촉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10-21 17:41:15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기업, 시민단체, 환경 전문 기관이 손잡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환경 교육을 선보인다. ㈜유유상생(대표 진숙이), (사)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 (사)환경교육센터(이사장 안병옥)는 환경 과학 뮤지컬 "플라스틱 보이의 모험"사업의 공동 수행을 위한 제휴 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환경 과학 뮤지컬 '플라스틱 보이의 모험'을 공동으로 기획, 제작, 운영하는 데 합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권리, 의무, 재정 분담 등의 제반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환경과학뮤지컬 '플라스틱 보이의 모험' 업무협약식

환경 위기, 이제는 문화 콘텐츠로 소통
환경 과학 뮤지컬 '플라스틱 보이의 모험'은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환경 문제를 흥미롭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풀어내 시민들이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플라스틱 문제가 특정 지역이나 세대의 문제를 넘어 전 지구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환경뮤지컬 사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공연, 전시, 체험형 부스를 포함하는 일련의 통합 사업으로 기획된다. 3개 기관은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사업의 공동 주관사로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력 범위는 환경뮤지컬의 기획, 제작, 운영 및 투어 공연 추진을 포함하며, 특히 환경취약계층 및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초청을 포함한 후원·협찬 유치 및 공동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진숙이 ㈜유유상생 대표는 “플라스틱 문제가 다음 세대에 지워질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재미와 감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동숙 (사)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는 "문화예술은 환경 메시지를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는 도구“라며, ”중요한 환경 메시지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옥 (사)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은 “환경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환경과학뮤지컬이 시민들의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환경 교육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