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은 최근 취임한 제10대 회장 장인화가 발표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혁신 과제를 선포했다. 장 회장은 그룹이 지난 수십 년간 국가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지만, 최근 수익 악화와 경쟁력 저하로 인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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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장인화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
취임사에서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이 미래를 향해 더 나아가기 위해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의 혁신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탄소 중립과 친환경 기술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저탄소 공급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회사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직원들에게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혁신과제의 실행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조직의 불필요한 부분을 개선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장 회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0일의 현장동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사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에 대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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