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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1 캡쳐) |
2019 수능 만점자들은 모두 9명으로 이들 중에는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도, 전남 장성고 재학생도 있었고 재수학원에 다니지 않은 과학고 출신 재수생도 있었다. 모두 각기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공부한 수험생들이었다.
다만 2019 수능 만점자들이 하는 말은 “자기 주도식 학습을 했다”, “공부하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했다”, “힘들어도 쉬지 않았다”, “작심하고 다짐했다”라는 등 모두 같았다.
과거 학력고사 시절 학력고사 만점자들의 입에서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말들이 곧잘 나왔다. 암기 지향 문제들이 대학 입시 시험의 대부분이었던 시절 그만큼 지금과 비교해 정해진 틀에서 반복적으로 암기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았기 때문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학생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이제는 공부하기가 제일 어렵다고 말한다. 이번 수능에서처럼 출제 난이도를 맞추려고 대학의 물리학과 전공 문제가 국어영역 문제로 출제되기도 하고 매년 정권과 교육부의 요구에 맞춰 입시 형태가 바뀌기도 하는 이유에서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2019 수능 만점자들의 의지와 피나는 노력에 많은 이들 칭찬과 감탄은 끊이지 않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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