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노심초사하는 유리 오빠 구설 그림자 못 떨쳐, 입방아 오른 '8人 중 5명'이 위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3 1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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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논란의 톡방 인원들에 대한 문제가 하나 둘 드러나면서 유리오빠에 대한 의혹도 좀처럼 떨쳐지지 않고 있다.

그간 동생 유리와 자신의 문제는 관련이 없으며 본인 역시 이른바 승리게이트와는 동떨어졌다면서 억울한 심경을 드러내왔던 유리 오빠 권혁준 씨는 동생에 폐를 끼칠 수 없다며 열심히 온라인상에서 논쟁을 벌여왔던 바다. 그러다 결국 SNS 소통창구를 닫기까지 했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그가 속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톡방 인원들의 불법행위가 순차적으로 밝혀지면서 권 씨에 대한 의혹도 좀처럼 떨쳐지지 않고 있기 때문.

그가 속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톡방 인원 중 승리, 정준영, 박한별 남편인 유모 씨는 1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 이문호 대표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더해 최종훈까지 음주운전 단속을 한 경찰에 청탁, 입막음한 정황이 알려지며 구설에 이름을 올렸다.

8명이 속해 있다고 떠도는 톡방에서 무려 5명이 구설에 올랐고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모두 승리와 사업 및 친분으로 엮여 있는 이들이라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권 씨에 대한 우려도 쉽게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일부 유리 팬들은 해당 톡방 분위기가 일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적이나 일침보다는 함께 즐기는 분위기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혹여 권 씨가 동생에 피해를 입히진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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