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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ytn 방송 캡처) |
수도권 직장인들이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으로 소모하는 시간이 2시간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천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하루 출퇴근 시간은 평균 103분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지역 직장인이 134분으로 두시간이 넘는 가장 장시간 소요됐다. 또 수도권 지역 직장인은 115분, 비수도권 지역은 오히려 60분이 걸린다고 조사됐다.
이는 직장인들의 바람과는 반비례한 결과다. 특히 높은 주거비로 인해 수도권에 자리를 잡은 신혼부부의 고민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신혼부부 주거실태 패널조사를 한 결과에서 주택 위치 선택시 고려하는 요소에 대해 절반 가까운 48.6%가 직장과의 거리, 교통의 편리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수도권에 사는 신혼부부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출퇴근 시간은 평균 35.1분, 최대 소요 시간은 57.8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최소 1시간을 넘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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