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웨비나에서는 친환경 미래차 시장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는 독일 자동차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시장진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독일의 대표적인 미래차 관련 협회와 기관 관계자를 연사로 초청한다. 독일연방자동차협회(VDA), 이모빌리티(E-Mobility)협회(BEM), 독일수소연료기술원(NOW) 등이 참여해 △독일 자동차산업 및 국제관계 △독일 전기차 시장과 충전인프라 △Mobility 분야 수소적용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현지 민간 자동차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 OEM(주문자상표 부착방식)의 생산현황 및 계획, 배터리하우징 등 유럽기업의 주요 소싱품목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으로 유럽 시장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이후 개최되는 바이어와 국내기업 간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부품 수출, 공동 R&D, 투자유치 등 폭넓은 분야의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모듈 개발 등과 같은 선행사업에 국내기업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럽 내 자동차 분야 엔지니어링사와의 상담 주선도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 장기화와 공급망 위기로 2021년 독일의 자동차 판매량은 262만대에 머물러 2010년에 이어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량은 36만대로 전년 대비 83%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을 포함한 EU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CO2 배출규제, 탄소세 부과,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등 정책 방향에 따라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길범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급성장하는 EU 미래차 시장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모듈화 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공동 R&D 등 선행사업까지 참여기회를 넓혀야 한다”면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시장진출 방법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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