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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싸이 SNS 캡처) |
가수 싸이가 양현석 전(前)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 접대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양 전 대표 성 접대 의혹과 관련 조사를 위해 가수 싸이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를 두고 앞서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양 전 대표와 동남아 부호 사이의 연결고리로 지목하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해당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 수십명이 함께 있었다"라는 주장까지 더해지면서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다.
이 같은 논란에 싸이는 동남아 부호를 두고 "좋은 사람이었는지를 떠나 나와 친구였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친분 관계임을 인정했다. 이어 "해당 자리에서 양현석과 함께 먼저 나왔다"라고 주장하며 성 접대 관여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그가 친분이 있다고 밝힌 동남아 부호 '조 로우'가 인터폴 수배 대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조 로우는 현재 5조 3000억 원이 넘는 나랏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싸이는 경찰 조사와 관련해 아직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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