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학회, 기후변화 대응위한 학술대회 연다

오는 11월 부산 경성대서 개최, 연구성과 공유 위한 자리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2 1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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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학회(회장 전의찬)가 2014년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의 글로벌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기후변화 과학, 기후변화 영향평가와 적응, 기후변화 정책,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 기후변화와 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온실가스 감축기술 등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기후변화 문제가 전지구적 관심과 국가 차원의 정책 대응을 넘어 개인 생활 패턴의 변화 요구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기후변화학회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의 5차 보고서에 대한 종합 보고서 발간과 UN 기후변화 정상회의 개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 등 굵직한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후변화학회는 9월 19일까지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초록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기후변화학회 사무국(02-557-789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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