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5호기, 시운전부터 혁신 출발

보일러에 '플라즈마 연소 시스템' 도입, 국내 최초 'Boiler-On 증기세척'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1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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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제어실(사진제공=영흥화력본부) 

 

영흥화력본부 5호기, 시운전부터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한국남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는 수도권 유일의 대단위 유연탄 발전단지로서 수도권 전력의 약 20%를 담당하고 있으며, 또한 영흥 5,6호기(870MW×2)는 각각 내년 6월과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운전중에 있는 영흥화력 5호기는 보일러 증기세척 공정에 최신 선진기술인 플라즈마 석탄연소 기술을 개발, 운영해 타발전소에서 운영하였던 Oil연소 대비 약 30억 원을 절감해 발전소 원가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시운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인 증기세척(보일러 튜브 및 증기배관의 이물질을 제거해 발전소 불시정지 사전 예방을 위한 공정)을 과거 국내 석탄발전기는 보일러 운전 정지상태에서 증기세척을 시행했다.

 

이번 시운전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내석탄발전기 최초로 보일러 운전상태에서 연속 증기세척을 시행, 시운전 기간을 10일을 단축 연료비, 물, 전력비용 등 약 25억 원 절감했다.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서 발전소 건설원가 절감에 선도적인 역할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 혁신의 롤모델이 되는 혁신발전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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