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과 관련된 비밀은 제작 과정 때문…수다쟁이라 불린 영화 '마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5 17: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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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마녀 스틸컷)

영화 '마녀'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되면서 제작 당시 일화가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는 '신세계', '브이아이피' 등의 작품으로 유명세를 치른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다. 박훈정 감독은 해당 영화로 제29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오리엔트익스프레스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영화의 시나리오는 박 감독이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등의 각본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만큼 그가 직접 만들었다.

이러한 정보들이 모여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나타낸 상황. 개봉 후 호평이 이어졌지만 "말이 너무 많다"라는 혹평도 나왔다. 작품에 대한 내용을 말로 표현한 부분이 많다는 의견. 이는 제작 과정에서 국내 여러 영화사들이 '여성 원톱 주연', '신인 배우 리스크' 등 다양한 이유를 들며 반려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이로 인해 제작비에 문제가 생겨 많은 분량을 말로 풀어낼 수밖에 없었던 것.

한편 영화 '마녀'는 국내 총관객 수 318만 9091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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